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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사 – 한국환경공단,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확산 위해 힘 모은다

제주삼다수의 생산부터 유통, 회수, 새활용까지 제품 생애 전 과정을 아우르는 친환경 경영을 추진 중인 제주개발공사가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힘을 모은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13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개발공사 본사 연구동에서 한재호 생산이사와 송재식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라벨 제품 생산 확대 등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과 제품의 재활용 증대에 대한 상생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무라벨 제주삼다수 그린생산 확대 페트 재활용 촉진 강화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대한 홍보 탄소중립 기여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는 한국환경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무라벨 제품인 제주삼다수 그린의 생산을 확대하고 용기 경량화, 재생원료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환경공단은 포장재 재활용 관련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 및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활성화를 위한 행정 사항을 지원하는 등 제주개발공사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비전을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재호 제주개발공사 생산이사는 제주삼다수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도입하는 등 경영 전반에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내재화하고 있는 만큼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환경공단과의 협력이 친환경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친환경 정책의 선도적 이행을 통한 탄소중립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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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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