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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공연 선보인다


서귀포시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2022공연장 상주단체육성사업에 김정문화회관이 선정되어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오퍼커션앙상블, 다온무용단과 지난 52일 협약을 맺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공연단체와 공연장 간 상생협력을 통하여 공연단체의 예술적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장 운영 활성화,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된 단체는 제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민간 오케스트라이자 제주 유일의 현악 오케스트라인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와 제주도를 대표하는 타악 전문 연주단체인 오퍼커션앙상블’, 제주 무용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다온무용단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이 김정문화회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본 사업에 따라 6타악기로 듣는 <전람회의 그림>’을 시작으로 ‘Joy Classic 음악 교실’, ‘탐라의 향기 - 사계11월까지 총 9개의 공연 작품을 선보이며 10월에는 타악기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우수 청소년 발굴 육성 프로그램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서귀포시 문화예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적극적인 공연 유치 확대를 통하여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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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요금 부풀린 어르신 행복택시 엄중 조치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의 공공형(어르신) 행복택시 운영지원금(보조금) 부정수급 의혹 관련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택시회사를 상대로 보조금을 환수하고 과태료 부과 및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일반택시회사 34개사를 대상으로 6월 3일까지 보조금 환수에 따른 의견을 받은 뒤 합당한 이유가 없는 경우「지방자치단체 보조금에 관한 법률」등 관련 규정에 따라 보조금을 환수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택시운전업무 종사자에 대해서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해 부당요금 징수에 따른 과태료(20만원)를 부과한다. 개인택시 운송사업자(3879명)를 대상으로도 어르신 행복택시 부정수급 의심대상자를 적발할 계획이다. 부정행위를 검출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2018년 3월~2022년 4월 기간을 조사하고 차량 운행정보 등을 활용해 6월부터 보조금 환수 및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택시요금보다 과다한 요금을 결제한 일반택시 및 개인택시 모두 동일한 환수 기준을 적용하고 행정처분 원칙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7월에는 어르신행복택시 복지카드를 발급자를 대상으로 이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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