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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동부보건소, 현장으로 찾아가는 모자보건사업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송순오)는 올해부터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에 취약한 임산부들이 보건소 방문조차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고위험 임산부 및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여 맞춤형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자를 계속 확대 발굴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47명의 대상자를 등록하여 가정방문을 통한 아기와 산모의 건강상태 평가, 산후 우울 선별검사, 엽산제 및 철분제 제공, 임산부와 영유아 관리를 위한 각종 의료비 지원 신청 접수 및 육아 방법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426, 27일 이틀 동안 30여명을 대상으로 임신과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한 바, 짧게나마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며 지속적인 운영을 당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영유아 신규 발굴 및 건강관리를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저출산 시대에 맞추어 알찬 사업을 운영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련 내용 문의는 064-760-6762, 61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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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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