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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상 청소년 게이트키퍼 양성교육

서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는 정신건강 위기 학생들의 자살 등 위험징후를 적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개입을 통해 마음까지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 및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사진관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기는 아동기를 지나 성인기를 준비하는 결정적인 시기로 스트레스가 급증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인데 코로나로 인해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 위험요인이 가중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정신건강 위기 학생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지난달부터 남주중, 효돈중학생 541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의 정신건강 위험요인 및 자살위험 징후를 파악하여 전문기관에 연계할 수 있도록생명사랑 틴틴교실게이트키퍼 양성교육 및 단계별로 동기유발 및 학생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생명사랑 사진관 운영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아동 청소년 대상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해 건강한 가정·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내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희망하는 초··고등학교에서는 서귀포보건소(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760-60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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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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