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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동부보건소 ‘치아가꾸기 체험교실’운영

서귀포시동부보건소(소장 송순오)는 생애주기 구강건강관리교육에 일환으로 학업으로 인해 구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치아가꾸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관내 2개 중학교 학생 293명과 1개 고등학교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치아가꾸기 체험교실은 청소년기 구강의 특징 및 구강건관리법 교육과 치면세균막 체크기를 통한 직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지고,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체험교실에서는 흡연·음주예방, 비만예방 및 영양관리 등 건강관리 부스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치면세균막이란 구강내 세균이 적절히 제거되지 않아 치아표면에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세균막이며, 치태라고도 한다. 치석의 전 단계에 해당하며 충치 및 잇몸질환의 주요 원인이다. 이러한 치면세균막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을 하면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을 익히는데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청소년기는 아동과 성인 사이 성장 과정으로 인해 구강상황에 많은 변화가 생기며 이때 구강관리에 소홀히 한다면 평생 구강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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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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