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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임산부·영유아의 영양건강 첫걸음

제주시동부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2022년 영양플러스사업신규 대상자를 수시로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식이 섭취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 중 임산부와 72개월 미만의 영유아에게 영양불량 해소를 위해 대상자 특성에 맞게 보충 식품을 제공하고 영양 교육, 영양 상담을 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1회 영양 교육에 참여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식품 패키지(분유, 곡류, 달걀, 우유 등)를 월 1회 이상 제공받는다.


최소 6개월간 자격이 유지되고 이후 자격 재평가를 통해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임산부 및 영유아는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에 취약한 계층이기 때문에 더욱 안정한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면 또는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필요한 영양평가의 경우는 접촉자 최소화를 위해 방문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1:1 평가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거주지에 따라 제주시동부보건소 영양플러스 담당부서(064-728-1687)에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화 예약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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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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