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3℃
  • 울산 4.3℃
  • 구름많음광주 1.6℃
  • 맑음부산 5.9℃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5.4℃
  • 맑음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1℃
  • 구름많음강진군 1.7℃
  • 구름많음경주시 3.2℃
  • 구름많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제주 장애인의 삶을 담은 <복지식당>, 14일부터 영화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지원영화 <복지식당> 오는 14일 전국 개봉한다.


영화 <복지식당>은 진흥원에서 시행한 제주다양성영화 제작지원 사업(2019)과 후반작업 지원사업(2020)을 통해 완성된 작품이다.



불의의 사고로 후천적 장애인이 된 청년 재기가 세상의 수많은 문턱을 넘어 재기하려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장애인 세계 내외부의 실태와 현안을 짚어내며 우리 사회 복지의 현주소와 함께 장애인들의 진짜 삶을 담아낸 영화다.


영화는 100% 제주에서 촬영된 올로케이션 작품으로 제주 출신 장애인 정재익 감독과 제주로 이주한 비장애인 서태수 감독의 협업을 통해 자기체험과 객관적 시선이 어우러져 꾸밈없는 현실을 반영한 리얼리티 휴먼 드라마다.


22회 전주국제영화제(2021), 4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2021), 16회 런던한국영화제(2021) 등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은 <복지식당>은 지난달 12일 도민들과 함께 개봉 전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복지식당>오는 14일부터 한림작은영화관을 비롯하여 CGV제주, 롯데시네마(서귀포, 제주삼화지구, 제주아라)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림작은영화관은 한림읍에 위치한 제주 최초의 작은 영화관으로 관람료는 일반 상업영화관의 70% 수준인 6000원이다.


제주의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제주다양성영화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 <복지식당>의 자세한 상영일정과 티켓 예매는 한림작은영화관 홈페이지(https://hallim.scinema.org) 또는 CGV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