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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초·중학생 대상「장애인 이해교육」

서귀포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초·중학생 대상으로 장애인 이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5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장애 이해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45일 첫 장애인 이해교육은 도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보성초등학교 학생 82명을 대상으로 오전 4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장애를 겪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장애의 의미 차이에 대한 다양성 인정 자기이름 수어 및 점자 표현하기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올해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학교 만들기장애이해교육은 5개 학교 661명을 대상으로 총 3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5개 학교 613명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33회 운영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체험의 기회를 늘려 더 많은 지역주민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다양성을 포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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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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