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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품원 제주지원, 상반기 일본 수출 활넙치 양식장 등 등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지원장 박준효)은 일본으로 활넙치를 수출하고자 하는 양식장 및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4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 간 신규 및 변경 등록 신청을 접수한다.

 

넙치는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수출 품종으로 일본·베트남·대만 등으로의 수출이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한 일본 내 소비부진과 국내 내수 단가상승으로 일본으로의 수출은 감소하는 추세다.


 

수품원 제주지원에 따르면 일본으로 활넙치를 수출하는 경우, 반드시 수출 양식장으로 등록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등록할 경우 일본 통관단계에서 항생물질 검사가 생략되어 통관이 편리해지는 장점이 있다.

 

박준효 지원장은 활넙치의 지속적인 수출시장 확보를 위하여 내수와 수출이 동반 성장해야하며, 이를 위한 간편하고 편리한 일본 수출 양식장 등록제도를 잘 활용해 수출의 교두보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제주지역 활넙치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일본으로 활넙치 및 냉장넙치육을 수출하고자 하는 양식장, 수출업체 등의 등록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되며 등록 희망업체가 수품원 제주지원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별도의 현장조사 없이 서류심사만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다만, 국내 등록이 완료되었더라도 일본측에서 승인 통보가 온 시점 이후 일본으로 수출이 가능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이미 등록되어 있는 업체의 명칭이나 주소 또는 대표자 이름 및 주소가 변경되었을 때에는 이미 교부받은 등록증 또는 신고필증 원본과 함께 등록(신고)사항의 변경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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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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