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3.3℃
  • 맑음광주 19.0℃
  • 연무부산 15.5℃
  • 맑음고창 14.1℃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봄맞이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새단장

서귀포시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36000여만 원을 투입하여 주요 시설물에 대한 보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표선면 가시리 산158번지에 위치하며 지난 2012년에 개장되었으며 190ha의 면적에 숙박시설 21, 방문자센터, 유아숲체험원 목재문화체험장과 야영장, 다양한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매15만 명 이상 방문하는 등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은 상잣성 숲길 목재데크 267m에 대해 추락방지턱을 시설하고 주차장 내 CCTV 설치와 무인 관제시스템 도입 2017년도에 개장하여 운영 목재 문화체험장 외벽 도색 등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주차장 혼잡을 덜어주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 관계자는 매년 많은 이용객이 찾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 대하여 지속해서 시설을 보완하여 안전하고 이용자 중심의 산림휴양시설로 방문객들에게 다가갈 수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새롭게 달라지는 휴양림을 방문하여 맘껏 숲을 함께 누리고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