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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제2회 제주 4·3 문예백일장』추진

서귀포시는 미래세대에게 제주4·3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평화·화해·상생 정신의 계승을 위한 2회 서귀포시 제주 4·3 문예 백일장을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대), 4·3희생자유족회서귀포시지부(회장 오순명)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 4·3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이번 백일장은 우리 고장의 4·3 이야기주제 아래 문예(, 산문)와 미술(그림) 2개 분야로 진행이 되고 참가 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미만의 ··고등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21일부터 48일까지(오후 6)로 도 교육청의 4·3 평화·인권 교육주간 운영 시기에 맞춰 추진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각 학교로 작품을 제출하거나 서귀포시교육지원청으로 직접 또는 우편(서귀포시 토평로 43) 제출하면 되고 온라인 접수(e메일 khs0923@korea.kr)도 가능하다.

제주 4·3문예 백일장은 작년 4·3희생자유족회서귀포시지부에서 최초로 시행하여 관내 초··고등학생 총 45명이 참가하였고 이 중 24명이 입상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4·3의 올바른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상생, 인권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미래세대를 이끌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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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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