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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인공지능(AI) 어르신 건강관리 "오늘건강"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송순오)는 지난해부터 제주도 최초로 AI-IoT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건강측정 디바이스(블루투스 혈압계·체중계·활동량계 등)를 이용하여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며,사업대상자는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본인 명의 스마트폰 소지자다.



아이폰·2G폰 사용자 및 노인장기요양등급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대상자는 제외,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기기 연동이 불가한 경우에도 제외된다.


건강관리 서비스는 사전 건강 스크리닝(대면 1), 개인별 미션 참여와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6개월), 사후 건강 스크리닝(대면 1)으로 진행되며 동부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 285명에 대하여 건강스크리닝 완료 후 건강측정장비(5810)를 이용하여 걷기, 적정량 수분 섭취하기, 혈압·혈당 측정하기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미션 및 월별 공통미션을 부여한다. 미션 우수 달성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등 건강증진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으로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보건소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효율 증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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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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