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4.6℃
  • 흐림서울 7.1℃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0℃
  • 구름많음고창 0.8℃
  • 맑음제주 7.3℃
  • 흐림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3.9℃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2022년 난임부부 지원 확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송순오)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지원 횟수와 금액을 확대하여 시행한다.

신선배아는 최대 7회에서 9, 동결배아 최대 5회에서 7회까지로 지원 횟수가 늘어난다. 또한, 시술 횟수에 따른 차등 지급기준이 없어짐에 따라 난임 부부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에 해당되며, 신청 대상자(여성) 난임 시술기관에서 발급받은 진단서를 관할 보건소로 제출하거나 정부 24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올해부터 경북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가 신설되어 난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부부들에게 심리 및 의료 상담(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술비 지원 확대를 통해 임신이 어려웠던 난임 부부들에게 원하던 임신 성공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난임 부부 관련 문의사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064-760-6762)전화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