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4.4℃
  • 흐림서울 6.8℃
  • 흐림대전 5.3℃
  • 흐림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5.4℃
  • 흐림광주 5.6℃
  • 구름많음부산 6.8℃
  • 흐림고창 0.8℃
  • 맑음제주 6.4℃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3.0℃
  • 흐림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2.1℃
  • 구름많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제주도, 청년 지원사업 참여기업 매달 1~10일 신청 접수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달 1~10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 사업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 사업은 청년의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1명당 월 50~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희망 기업과 청년(15~39)은 워크넷(Work-Net, 고용안정정보망)을 통해 구인·구직을 신청하고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사업 참여가 가능하며, 기업은 청년을 신규로 채용한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무주택 청년근로자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청년근로자 1명당 숙소 임차료(또는 주택보조비)를 월 최대 30만원 범위에서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침체에 대응해 지역 청년의 일자리 기회 확대와 고용회복 지원에 역점을 뒀다.


 

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와 청년의 빠른 고용회복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 사업의 일자리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 한시적으로 청년을 신규 채용해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1인당 월 20만 원씩 1년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예년과 달리 5인 미만 중소기업까지 지원범위를 확대(51인 이상)한다.


 

영세 중소업체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가구 소득수준 상관없이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각지대를 해소해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업과 참여 청년에 대한 자격조회와 서류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매분기별로 지원금을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64-710-4471)로 문의하거나 도청 누리집(www.jeju.go.kr, 도정뉴스-도정소식-입법고시공고)에서 일하는 청년 지원사업(2021-3398)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진 청년들의 빠른 고용회복을 돕고 주거비 부담도 덜어 청년의 삶의 질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310개 기업에 494명의 인건비와 주거비를 지원한 바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