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4.6℃
  • 흐림서울 7.1℃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0℃
  • 구름많음고창 0.8℃
  • 맑음제주 7.3℃
  • 흐림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3.9℃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서귀포보건소,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백내장 수술비 지원

서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노인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실명예방과 눈건강을 책임지고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백내장 수술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수급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 등록 장애인 대상으로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도내 사업 참여 희망 병·의원에서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날짜를 정한 후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관할 주소지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술비 지원방법은 안과 수술 후 병원에서 본인부담금 12만원을 차감하여 진료비를 납부하고, 병원에서는 보건소로 수술비를 청구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간한 2020년 주요수술통계연보에서 연도별 주요수술 건수 중 백내장 수술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수술받는 질환 1위로 나타났으며, 서귀포보건소는 지난해 지역노인 398명에게 46837000원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백내장 수술비 지원 문의는 서귀포보건소(760-6034)로 하면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