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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봉·정혜나 부부 희망나눔 성금 전달

현호봉, 정혜나 부부는 214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현호봉씨 부부의 나눔 실천은 현씨의 모친인 강미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귀포시지구협의회 회장의 나눔 활동이 밑바탕이 됐다.


 

강미정 회장은 2001년 남원봉사회에 입회하여 재난 이재민 구호, 희망풍차 결연, 주거환경 개선, 어르신 목욕 봉사 등 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으며 나눔 명패 캠페인을 통해 매월 정기적인 후원으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현호봉씨는 평소 어머니께서 봉사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눔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앞으로도 어머니의 나눔 정신을 본받아 주변을 돌아보고 봉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호봉, 정혜나 부부가 전달한 성금은 남원읍 지역 밑반찬 나눔, 희망풍차 결연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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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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