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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엄마건강, 아기건강을 영양플러스와 함께

서귀포시 서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는 임산부영유아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영유아의 영양문제를 개선하며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및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중 한가지 이상의 영양위험 보유자로 가구 규모별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80%이하에 해당하여야 한다.

참여 대상자에게는 영양교육 및 개별영양상담, 영양평가 등의 정기적인 영양관리를 받게 되며 필수 영양소를 보충해줄 보충식품 식품패키지가 2회 대상자 각 가정으로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임산부 및 영유아 205명을 등록하여 개인별 22회의 보충식품을 제공하였으며 대상자별 맞춤형 영양교육 및 상담서비스 1152명을 실시하는 등 99%의 대상자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영양교육을 적극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영양 관리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귀포시 서귀포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760-60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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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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