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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미래 모빌리티 혁신 선도 'Route330 AEV' 입주기업 모집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강승수 이사장 직무대행)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AEV(KAIST 위탁 운영) 입주기업을 오는 221일까지 모집한다.


JDC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센터장 장기태)와 함께 Route330 AEV 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업의 주요 목적은 제주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지원이다. 특히 작년 11월 개소한 공용 연구 공간인 EV-LAB을 중심으로 기업의 애로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산업 생태계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Route330 AEV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회의실, 휴게공간 등 업무 인프라가 무상 제공된다. 추가로 애로기술을 KAIST 전문가와 함께 연구개발할 수 있는 과제 참여 기회와 법무 등의 전문분야 맞춤형 자문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추가로 EV-LAB에서 첨단 전기차 실험 장비(모터 다이나모미터, 모터 에뮬레이터, 차대동력계, 셀 및 팩 레벨 배터리 실험 장비 등)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규 입주기업 모집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을 가지고 제주에서 R&D, 실증, 사업화하고자 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 입주기업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보유한 협력파트너(기관 또는 기업) 대상으로 한다.

 

선정 절차는 신청서류 제출 및 접수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평가 및 선정 입주 공간 배치 및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상세 모집 요강은 Route330 AEV 홈페이지(https://route330aev.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 동안 유선(운영팀 064-721-3571)으로 입주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무록 JDC 산업육성팀장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가 전기차 충전비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후, 기업들의 단지 내 연구개발·실증 노력을 거쳐 전국을 대상으로 혁신 기술을 펼칠 수 있는 임시허가가 나왔다 이처럼 유망한 기업을 제주로 유치해 제주에서 개발된 기술이 전국 또는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JDC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므로 모빌리티 분야의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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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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