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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내 마음의 행복 노선 찾기「마음 안심 버스」 운행

서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는 시민들이 코로나 위기 상황을 겪으면서 무력감과 불안감을 느낌에 따라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를 찾아가 정신건강에 관심을 유도하고 심리·정서 문제에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내 마음의 행복 노선 찾기 마음 안심 버스를 매월 운행할 계획이다.

마음 안심 버스는 버스 내 장비와 공간을 활용하여 정신건강 평가, 스트레스 측정 등을 실시하고, 정신건강 전문가가 마음 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 방법 등에 대해서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127일에는 서귀포시장애인회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운행을 시작해서 매월 1회 운행한다.

관심 있는 기관이나 단체는 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팀(760-6553)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해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고, 정신건강 전문가 심리상담 등 심리지원을 통해 마음건강도 챙기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정신건강 검진이 필요한 시민에게 더 가깝고, 더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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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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