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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

서귀포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이용객들의 안전확보 등 시설을 개선하고자 올해 40억원을 투입하여 전통시장 7개소에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 아케이드 천장재 보수, 소방시설 및 조명설치 등 9억원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 소방시설 설치, 비가림시설 등 135000만원 중문오일시장에 지붕방수, 누수보수 등 3억원 투입하여 동 지역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읍면지역에는 대정오일시장에 장옥바닥 시설현대화, 비가림시설 등, 표선오일시장 소방시설, 장옥 도색 등 / 고성오일시장 cctv설치, 장옥 보수 등, 모슬포중앙시장 아케이드 누수구간 보수 등 14억원을 투입하여 읍면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2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상인 및 이용객들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전통시장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하반기에 중소벤처기업부 국비 사업에 공모하여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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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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