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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만감류 해외수출 본격 진행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13일 제주 만감류의 수출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감류 수출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해외수출협력사인 프레시스(대표 : 임현진)제주위미감귤농협(조합장 : 김영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22113일부터 홍콩, 캐나다를 시작으로 러시아, UAE, 캄보디아 등 8개국에 20224월까지 104(FOB 기준 67만불(한화 8이상)이 선적되어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제주만감류에 대한 소비자반응이 점차 향상되고 있어 추가적인 수출물량이 증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은 월동채소의 가격폭락으로 농가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주무우, 만감류 수출에 이어 다양한 제주월동채소 수출성사를 위해 해외유통협력사들과 적극적인 협력네트워크를 진행함은 물론 보다 많은 제주의 상품들이 해외 신규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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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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