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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제주시에서는 예기치 못한 풍수해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사유재산과 관련해 시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6개 민영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총 보험료 중 정부와 지자체가 70~92%까지 지원하는 선진형 재난관리 제도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108% 증액된 25000만원을 확보해 정액보상형 주택온실 풍수해보험과 실손보상형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개별가입자에 대해 자부담의 일정부분(40~50%)을 추가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자부담율은 30% 이하에서 15% 이하로 대폭 완화된다.


풍수해보험의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동산포함), 임업용온실(비닐하우스 포함)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다.


가입방법은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직접 계약하는 개별가입과 읍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가입하는 단체가입 방법이 있다.


해당 보험에 가입하면 자연재난(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으로 피해 발생 시 손해평가 후 보상받게 된다.


제주시는 2021년에 총 12천만원을 투입해 4929(주택 4376, 온실 109, 소상공인 444)에 대해 풍수해보험료 지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의 재산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이 가능한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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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원회, 설 명절 연휴 치안대책 점검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 자치경찰단과 함께 21일 오후 2시 임시회의를 열어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치안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과 제주자치경찰단의 분야별 설 명절 치안대책을 보고받고, 역점 분야와 기관 간 협력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제주경찰청은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을 종합치안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대비해 △취약요소에 대한 선제적‧예방적 경찰활동으로 위험요소 사전 차단 △코로나19 등 범정부적 재난대응에 적극 동참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 불편 최소화 △명절 기간 중 민생치안 활동상황 홍보 등을 전개한다. 자치경찰단은 체계적 상황관리 및 총력 대응을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소통 위주 교통관리와 민생침해 범죄 대응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 △귀경객․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코로나19 방역지원 등을 한다.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설 명절 연휴 치안대책에 역량을 집중하고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치경찰위원회 김용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설 명절이지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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