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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제교육원 영어교육센터 예비 보건의료인 영어역량 UP

국립국제교육원(원장 김영곤) 영어교육센터(서귀포 대정읍 소재, 이하 센터’)16()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학생 14 대상으로, 마이 프레젠테이션’, ‘K팝 들으며 배우는 영어’, 내가 아는 의료상식 퀴즈 대회로 특화된 영어역량강화 영어연수를 진행했다.

센터는 보건대학생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이번 연수 과정을 맞춤식으로 준비했다.



발표의 기술을 통해 영어발표능력을 신장시키고, K팝을 들으며 영어에 대한 부담을 낮추었으며, 나아가 대부분이 영어인 의료용어에 친숙하게 접근하도록 게임을 접목했다.

학생들은 주제선정, 자료수집, 핵심 메시지 표현 및 효과적인 전달기법, 자세와 목소리 등에 대해 배우고, 단계적으로 사전과업을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자신의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의료상식 퀴즈를 풀며, 영어와 의료상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발표의 기술에 적극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와 발표 모두 부담이었는데, 영어발표가 이제는 할만하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영어에 보다 매진해 세계 곳곳의 의료현장을 누비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곤 원장은 코로나 대응에 보건의료인의 영어역량이 중요하고, 공동체 발전에도 필수적이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격려했고, “수요자의 니즈(Needs)를 철저히 분석하고, 맞춤식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학습자 중심의 영어교육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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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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