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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로”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가 2021년 사업을 마무리 하는 단계에서 올해 운영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코로나 19 위기 등으로 인해 비대면 소통채널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채널을 통한 도내 소상공인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는 홍보 채널로는 페이스북(팔로워 17,143) 인스타그램(2,270) 카카오톡 채널(7,268) 홈페이지(2021년 방문객수102,600여명) 등이 있다.


 

이 홍보 채널들은 소상공인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 정부 지원정책, 재난지원금 소식 등 소상공인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는 센터와 소상공인들간 11 직접 소통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정보 등을 신속하게 소상공인들에게 전달하고 문의사항등에 대한 실시간 대응으로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센터에서는 소상공인 성장단계별 지원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경영아카데미(12/수료자 251) 골목상권시설개선 및 경영컨설팅지원사업(62개 업체 지원) 경영환경개선지원사업(90개 업체 지원) 제조업체 경영안정화지원사업(11개 업체 지원) 창업프로젝트 지원사업(9명 선정·지원) 제주자원 활용 창업 컨설팅 지원사업(14개 업체 지원) 신사업창업사관학교(예비창업자 13명 지원)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또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정리지원사업(25개 업체 지원) 희망더하기재기지원사업(11개 업체 지원)도 펼쳤다.

 

소상공인의 사업활성화 사업으로 온라인마케팅지원사업(76개 업체 지원) 인증획득 지원사업(18개 업체 지원) 현장경영클리닉 지원사업(153개 업체 지원) 종합컨설팅 및 상시콜 상담서비스(349회 상담)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사업(110명 지원)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택배비 지원 사업(54,050) 등이 있다.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 친구7255명중 349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 참여자 중 21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응답한 인원은 34%였다. 사업별로는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25%) 소상공인경영아카데미(23%) 경영환경개선(15%) 및 기타 지원사업(37%)순으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반적인 센터 사업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해 매우 만족(38%) 만족(36%) 보통 (19%) 로 조사됐으며, 지원사업 중 가장 만족한 사항은 38%사업장 운영 지식 습득을 꼽았다.

 

특히 지원사업을 받았던 설문 참여자의 24%매출증대 효과를 본 것으로 응답했다.

 

이외에 컨설팅을 통한 문제해결 16% 환경개선을 통한 공정효율 상승’, ‘온라인에서 가게 검색 시 노출등으로 응답했다.

 

전체 응답 업종 중 음식업이 2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도소매업 24%, 기타 서비스업 12%, 제조업 9% 및 기타 사업체가 뒤를 이었다.

 

지원사업을 알게 된 경로로 센터 홈페이지 36% 와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 받는 메시지 33%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 외에 SNS, 지인소개, 타기관 홍보채널, 언론보도 등을 통해 알게 된 응답자도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소상공인 관련 정책에 관심이 있는 도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정보를 제공 받고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내년에도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도내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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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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