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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료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원심사 위원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의료원(원장 오경생)27일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원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9명의 대상자를 심의하였고 1,38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되어 의료비, 간병비, 심리 치료비 등에 쓰일 계획이다.



지원심사 위원회는 투명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하여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고은실 의원과 오무순 전)보건복지여성국장, 김영라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다문화분과위원장, 강은숙 제주특별자치도 어린이집연합회장 ,강복실()금당전통음식연구원 제주지부장이 심의위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오경생 제주의료원장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자체예산을 증액하며 취약계층 발굴에 힘쓰고 있다. 지속적으로 취약계층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총 14명의 대상자를 심의하였고, 의료비, 간병비, 심리치료비 등의 명목으로 2,000만원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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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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