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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키우는‘제주인’2021년 우수 자활기업 선정

제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우수 자활기업 공모사업에서 자활기업 제주인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차용석)’이 우수자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자활기업 공모에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수급자 지원 재정자립도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기업의 비전과 차별성, 좋은 일자리와 지역사회 기여도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자활기업 8개소를 선정했다.



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된 제주인은 지난 2017년 설립하여 지속 가능한 제주와 제주인이라는 기업의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재활용 가능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업사이클을 통해 제주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 있다.


제주인 사회적협동조합 차용석 이사장은 “2021년 우수 자활기업에 선정돼 그동안 기업이 일궈온 땀과 노력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서비스 제공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활기업은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습득된 기술을 바탕으로 2인 이상의 수급자 및 저소득층 주민들이 조합이나 공동사업자 형태로 운영한다.


제주시 자활기업은 12개소이며, 사업 유형은 집수리·청소업, 식품 제조 및 가공업, 운송업, 재활용업 등이 있다.


한편 제주시는 자활기업 중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에 한시적 인건비를 지원(최대 5)하고 있다.


아울러 사무실 임대료 지원 및 일반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여받은 사업자금 이자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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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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