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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월드컵경기장 실내정원 조성으로 새단장

서귀포시는 그린뉴딜 사업에 일환으로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한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원 사업은 제주도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된 사업으로 산호수, 산세베리아, 스킨답서스 등 공기정화 기능 식물 등을 주로 활용하여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고, 참꽃나무 등 제주 향토 수종을 식재하여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및 녹색 휴게공간 제공할 예정이다.



체계적인 정원 관리를 위해 자동관수시스템을 도입하고 정원 내 온도, 습도, 토양에 상태 등을 실시간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사업대상지 내 전체적으로 부족한 광량을 보충하기 위해 실내 조명 시설도 강화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제주도 전체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제주월드컵경기장이 다시 한번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여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내년에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를 공모 신 결과 실내정원 사업대상지로 확정되었으며, 향후 이용객 호응이 좋을 경우 다른 공공시설에도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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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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