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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 22301)’ 국제표준 인증 획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에 이어 ‘ISO 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했다.

 

작년 JDC안전·재난 총괄부서인 안전관리팀을 중심으로, 재난 또는 사고 발생 시 기관의 핵심기능이 중단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능연속성계획 수립 등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BCMS)를 구축해 행정안전부의 재해경감 우수기업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JDC는 올해 재난위기 대응 매뉴얼 체계 통합 등 기존에 구축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BCMS)를 고도화해 현장 작동성 중심의 시스템 운용 능력을 확보하고, 관리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모의훈련을 통해 실증하는 등 전사적 노력을 인정받아 ‘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22301’은 각종 재해 및 재난으로 인한 기업의 핵심기능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빠른 시간 내에 복구하고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규정한 경영시스템이다.

 

이로써 JDC는 이번 ‘ISO 22301’ 국제표준 인증을 통해 국내·외 검증된 태풍, 화재, 감염병 등 각종 재난위기 대응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관 경쟁력 및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도를 제고하게 됐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앞으로도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다지고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며 어떤 재난 발생 시에도 안정적으로 기관을 운영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가치 증진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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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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