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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9여단, 6·25 참전용사 집 고쳐드리기

해병대 제9여단은 지난 127일부터 8일까지 6·25 참전용사 고() 김창균 옹의 가족 김기선(93) 여사의 자택을 방문해 '집 고쳐드리기 봉사활동' 진행했다.

 

() 김창균 옹은 육군 병장 출신으로 서귀포시 모슬포에 위치한 육군 1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은 후 6·25전쟁에 참전해 수많은 전투에서 맹활약을 펼쳤으며 지난 2011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아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김 여사의 집은 심한 노후화로 비가 새는 것은 물론 겨울에는 칼바람이 벽틈으로 들어와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이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여단은 자매결연단체인 노형로터리클럽과 연계하여 김 여사 댁에 대한 전면적인 수리에 착수했다.


장병들과 단체원들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현관 처마 보수, 전기시설 정비, 환경미화 활동 등 이틀간 공사를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양지운 상병은 “6·25 참전용사분들의 자택을 고쳐드리게 돼 뿌듯하다.”라며, “깨끗하게 보수된 새집에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병대 제9여단은 호명식, 충혼묘지 정비 활동, 태극기 달기 운동 등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장병들에게 나라 사랑 마음을 고취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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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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