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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892세대 모집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제주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사가 운영하는 일반매입임대주택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반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시중 시세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택으로, 공사에서는 매년 기존주택 매입을 통해 도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고 있다.


 

공급주택은 읍동 지역으로 분포되어 있고 대중교통 이용, 학교, 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양호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지역 및 세대원수에 따라 1(1, 40이하), 2(2~3, 40~ 60), 3(4인 이상, 60초과)으로 구분하여 예비입주자 892세대를 모집하고 있으며, 1220()부터 22()까지 3일간 도내 읍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비입주자 선정은 양 행정시(제주시, 서귀포시)에서 이루어지며,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입주자 퇴거 등의 공실 발생에 따라, 예비 순번에 의거 순차적으로 주택 공급이 이루어진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www.jpdc.co.kr), 제주특별자치도(www.jeju.go.kr)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되며. 신청 방문시에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통한 행복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기존주택 매입과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공공개발사업 추진으로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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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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