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4.2℃
  • 구름많음강릉 7.5℃
  • 맑음서울 15.4℃
  • 맑음대전 11.3℃
  • 맑음대구 9.9℃
  • 구름많음울산 8.7℃
  • 맑음광주 14.1℃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11.0℃
  • 구름많음제주 11.5℃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1.2℃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8.5℃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JDC,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 특별세션 성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문대림)가 지난 26제주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사업의 목표와 비전을 주제로 JDFF(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 컨퍼런스 특별세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JDC국내 최초 드론을 통한 예술적 접근과 도전을 보여주는 영화제 JDFF2018년부터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컨퍼런스 특별세션도 개최했다.


 

제주 UAM 사업의 목표와 비전을 주제로 개최한 JDC 세션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박찬혁 스마트시티드론 팀장,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정찬영 총괄이사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항공안전기술원 UAM안전지원센터 윤범수 선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용민 책임연구원 및 주제발표자와 함께 ‘UAM 사업 관련 기술 현황 및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JDC 드론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JDC 미래사업처 곽진규 처장이 좌장을 맡았다.

 

이번 세션에서는 UAM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제주의 교통문제 해결, 여행객 분산으로 인한 지역균형발전, 친환경성까지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예상했을 때 제주가 UAM 상용화를 위한 최적의 장소인 것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으며, 이를 위해 제주만의 독특한 환경과 지역 사회의 특성에 맞는 연구가 수반돼야 한다는 제언이 이어졌다.

 

JDC는 이번 JDFF 특별세션을 개최하면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미래교통수단 UAM과 관련해 민관 협력방안 및 역할 모색 등 제주형 UAM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드론은 제주의 첨단 산업을 이끌 중요한 축이라며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도심항공교통인 UAM 사업을 제주에서 어떻게 추진해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제주 드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