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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천 전 현의합장묘4‧3유족회장 위령제단 시설 복구 성금 기탁

양봉천 전 현의합장묘43유족회장이 43평화공원 위령제단 시설 복구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2543평화기념관에서 양봉천 전 현의합장묘43유족회장의 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


 

양봉천 전 회장은 지난 1743평화공원 위령제단의 분향향로와 꺼지지 않는 불꽃위령조형물이 방화에 의해 훼손되는 사건을 전해 듣고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양봉천 전 회장은 지난해 8200343현의합장묘 유해발굴 및 하관식을 기록한 비디오테이프 32점을 43평화재단에 기증한 바 있다. 또 지속적으로 대중들을 대상으로 43유적지 해설에 나서는 등 43홍보에 앞장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양봉천 회장은 “43당시 희생된 아버지의 위패와 형의 유골이 43평화공원에 모셔져 있는 만큼 유족으로서 뜻깊은 기탁을 하고 싶었다“43평화공원 위령제단이 복구돼 유족들의 아픔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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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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