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목)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3.2℃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14.1℃
  • 맑음대구 15.7℃
  • 구름조금울산 15.7℃
  • 맑음광주 14.8℃
  • 구름조금부산 15.7℃
  • 맑음고창 13.9℃
  • 맑음제주 17.0℃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3.9℃
  • 맑음강진군 15.7℃
  • 구름조금경주시 15.8℃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Gallery ICC JEJU, 양영심 개인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사장 직무대행 : 신평섭, 이하 ICC JEJU) Gallery ICC JEJU1127()부터 1216()까지 양영심 작가 개인전 <- 이중성> 전시를 개최한다.

 

양영심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원, 한국유네스코연맹 제주협회 이사,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화미술연구소장과 해원 아뜨리에 대표로 신나락·민나락 동인과 화명동인에 소속되어 있다. 2009년 첫 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수의 국내외 초대전 및 그룹전에 참가했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열두번째 개인전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밤과 낮이 존재하는 음양이 우리의 삶 속에 있듯이 알 수 있음과 알 수 없음, 안과 밖, 문명과 자연, 이성과 혼란 등 우리가 다양한 경계선에 서 있음을 말하고자 한다. 그 선에서 공존이라는 타협을 찾아가는 삶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빌딩 속의 제주의 오름과 곶, 오래된 골목과 돌계단이 남아있는 고향을 동경하며 그에 대한 향수를 작품 속에 담아낸다. 우리의 삶은 늘 이중성을 가지며, 그 이중성 위에서 완성되어 간다고 이야기한다.

 

작가는 우연의 효과를 위해 색 뿌리기와 흘리기, 던지기를 시간 차를 두어 반복적으로 중첩의 색과 형을 만들어내고, 그 안에서 주관적인 형과 색을 재창조한다. 그 표현에서 중첩과 재출현된 이미지로 비구상과 구상의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화면을 채워 넣는다. “자연 속에서 인간들의 보고자 하는 형태만을 찾는 심리적 상태를 이야기하고 싶었다.” 라고 작가는 말한다.

 

양영심 작가의 개인전 <- 이중성> 전시는 ICC JEJU 3층에 위치한 Gallery ICC JEJU에서 1127()부터 1216()까지 개최되며, 관람 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로 연중무휴이다. 전시 관람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람객은 ICC JEJU의 엄격하고 철저한 방역체계를 준수하여야 하고, 마스크 착용, 제주안심코드 또는 방명록 작성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관람객들 간 거리두기 등을 통하여 안전한 관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위, 도민 체감형 치안 정책 수립 ‘속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23일 오후 2시 제주관광협회 대회의실에서 길라잡이 소통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치안 행정의 주체로서 정책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제안해 공감 치안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길라잡이 소통자문단, 협치리더, 공무원, 초등학생 자치회 등 70여 명의 도민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범죄예방 대책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사고 예방 등 3개 분야별 모둠(6팀)으로 나눠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소통을 촉진하고 협업을 이끌어내는 협치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통해 여성·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치안 안전망 구축과 일상 속 범죄 취약 요인을 제거·해소하는 대책을 집중 토론했다. 토론을 통해 도출된 △읍면동 자생단체 통합 운용 △주민주도 방범활동 강화 등의 대책은 내년 자치경찰위원회 치안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길라잡이 소통자문단은 도민, 전문가 등 총 7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자치경찰위원회의 소통·자문 창구로서 신규시책 발굴, 주요 정책 자문, 정책 제안 등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