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금)

  • 구름조금동두천 1.6℃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8.4℃
  • 맑음광주 8.2℃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7.5℃
  • 구름조금제주 13.4℃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도내 유망 IT기업 성장지원 사업 ‘순항’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올해 추진 중인 2021년 지역SW성장지원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도내 유망 IT기업을 대상으로 도외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 성장 잠재력을 지닌 IT제품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 및 기술이전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IT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 애로해소 컨설팅 기술이전 지원 네트워킹 활동 지원 등 총 4개 사업으로 제품 고도화 지원부터 판매를 위한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기업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해 성과로는 마케팅 지원 7개사, 국내 전시회 참가 1개사, 애로해소 컨설팅 4개사를 비롯해 11개사에서 총 66800만 원의 과제 매출을 거뒀으며, 고용 27, 원천기술 확보 12건 등이 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마케팅 비중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제주도는 도내 기업의 소프트웨어(SW) 제품에 대한 국내외 판로 개척 및 홍보 강화에 힘쓰고 있다.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등을 집중 지원하여 도내 SW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IT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18개사), 애로해소 컨설팅(6개사), 기술이전 지원(2개사)을 하고 있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한 매출 증대, 고용 상승, 지식재산권 획득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기업의 신규 사업 제안 및 유치, 정책발굴을 위한 운영위원회 가동과 ‘21년 제주지역 IT/SW산업 생태계 실태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지역 IT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위, 도민 체감형 치안 정책 수립 ‘속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23일 오후 2시 제주관광협회 대회의실에서 길라잡이 소통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치안 행정의 주체로서 정책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제안해 공감 치안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길라잡이 소통자문단, 협치리더, 공무원, 초등학생 자치회 등 70여 명의 도민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범죄예방 대책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사고 예방 등 3개 분야별 모둠(6팀)으로 나눠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소통을 촉진하고 협업을 이끌어내는 협치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통해 여성·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치안 안전망 구축과 일상 속 범죄 취약 요인을 제거·해소하는 대책을 집중 토론했다. 토론을 통해 도출된 △읍면동 자생단체 통합 운용 △주민주도 방범활동 강화 등의 대책은 내년 자치경찰위원회 치안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길라잡이 소통자문단은 도민, 전문가 등 총 7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자치경찰위원회의 소통·자문 창구로서 신규시책 발굴, 주요 정책 자문, 정책 제안 등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