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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제주은행, 독거노인 겨울나기 물품 지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 이하 공사라 함)와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 봉사단은 지난 19일 가시리 취약계층 대상 겨울맞이 보온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공사와 제주은행 봉사단은 가시리 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43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추운 겨울을 대비한 전기요를 전달했다.


 

공사 강보신 감사인권팀장은 추운 겨울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어르신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대비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민들과 공존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올 초 도내 풍력발전 단지 인근 마을 6개를 대상으로 필요 사회공헌사업 수요를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해 제주은행과 함께 창호 교체 지원사업 추석 맞이 쌀 기부 사업 김장김치 기부 사업 행원리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사업을 마지막으로 마을 대상 사회공헌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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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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