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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경로당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119일 월령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적십자사는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 연계해 교육 대상 경로당을 선정했으며, 월령리 관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응급처치 교육은 위급상황 발생 시 구체적인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오홍식 회장은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대상자가 원하는 장소를 방문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실을 연간 100회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지식 보급을 통해 도민의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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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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