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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부보건소「헤아림」치매가족교실 운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9월부터 10월까지 치매 환자 가족의 든든한 지원 찾아가는 치매가족교실헤아림을 운영하였다.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은 2달 동안 치매가족 5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으로 방문하고 총 8회에 걸쳐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의 원인, 종류, 증상, 진단 및 치료 등 치매 바로 알기이론교육과 함께 치매 환자와 의사소통 하는 방법 치매가족이 실질적으로 치매환자를 돌보는데 필요한 돌봄 역량을 향상시키는 체계적인 커리귤럼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치매환자를 돌보면서 생겨나는 심리적 부담감 등 치매가족의 스트레스 해소 및 관리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원예요법 등 다양한 체험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모바일 밴드, 카카오톡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치매가자조모임도 진행하였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요청에 따라 환자와 가족들에게 삶의 활력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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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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