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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부모 공감 캠프, 아버지 학교’큰 호응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030() 오전 10, 아버지와 자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공감 캠프, 아버지 학교를 개최했다.


이날 활동은 샌드아트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모래판 위에 한라산과 억새, 돌고래 등 제주의 자연환경과 동식물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버지 학교는 샌드아트 체험을 통해 서귀포의 문화를 익히고 창의력을 높이는 한편, 아버지와 자녀가 공감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샌드아트를 체험하는 시간이 아이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자녀와 특별한 경험이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성인지적 관점에서 볼 때, 자녀 양육과 교육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버지와 자녀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지역 내 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부모특강’, 부모를 위한 온라인 강의인아이와 함께 자라는 홈스쿨’, 교육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자녀교육에 대해 생각해보는 부모특강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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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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