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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부모 공감 캠프, 아버지 학교’큰 호응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030() 오전 10, 아버지와 자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공감 캠프, 아버지 학교를 개최했다.


이날 활동은 샌드아트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모래판 위에 한라산과 억새, 돌고래 등 제주의 자연환경과 동식물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버지 학교는 샌드아트 체험을 통해 서귀포의 문화를 익히고 창의력을 높이는 한편, 아버지와 자녀가 공감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샌드아트를 체험하는 시간이 아이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자녀와 특별한 경험이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성인지적 관점에서 볼 때, 자녀 양육과 교육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버지와 자녀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지역 내 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부모특강’, 부모를 위한 온라인 강의인아이와 함께 자라는 홈스쿨’, 교육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자녀교육에 대해 생각해보는 부모특강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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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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