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5℃
  • 맑음강릉 3.9℃
  • 흐림서울 6.5℃
  • 흐림대전 5.0℃
  • 흐림대구 5.0℃
  • 맑음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5.0℃
  • 흐림부산 6.6℃
  • 흐림고창 1.4℃
  • 맑음제주 5.7℃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2.9℃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국민취업지원제도’9월말 3110명·57억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9월 말 기준 3110명이 국민취업지원제도 수혜자로 선정됨에 따라 총 5742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는 목표인원 4,598명 대비 68%, 전국 55%(64만 명 목표인원 대비 35만 명)보다 13%p 높은 실적이다.

 

또한, 참여자의 구직 의욕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종료자 중 532명이 취업 또는 창업하면서 취업률 74%를 달성했다.

 

도는 저소득 구직자 등에게 구직촉진수당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올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1인당 월 50만 원씩 최장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 지급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1유형과 취업지원 서비스만 제공하는 2유형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2유형 참여자는 1인당 취업활동 비용을 최대 1954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중 만18~34세 청년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재산합계액이 4억 원 이하이면 1유형, 이 외 청년은 요건 제한 없이 2유형 수혜자로 선정된다.

 

15세에서 69세 구직자들은 중위소득 60%이면서 재산 합계액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1유형 수급자가 된다.

 

특히, 도는 내년의 경우 올해보다 50억 원 증가한 13023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지원 대상자도 1,000명 늘어난 5598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취업 취약계층 구직자들이 생계지원과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면 소정의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