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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재가 장애인 자조모임‘너나들이’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정인보)는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신센터에서 매달 셋째주 수요일 재가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장애인 자조모임너나들이 운영한다.

장애인 자조모임은 지역사회 재가 장애인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하여 공통의 문제를 함께 나누고 해결함으로써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 스트레스 관리 등 상호교류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오는 27일 자조모임은 재가 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직접 손으로 키트를 조립하면서 소근육 강화를 돕는 무드등 만들기를 운영할 예정인데, 재가 장애인에게 성취감과 자존감을 향상시켜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서귀포보건소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소규모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의지를 제고시키고자 재활치료, 우울증검사, 원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장애인 대상 사회참여 및 가족지지 프로그램 등을 더욱 다양하게 운영하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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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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