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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청소년 창업 아카데미』 성황리에 마무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창업가정신 함양 생태계 조성 거점학교(한림공업고등학교)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10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제주지역 청소년 6팀을 대상으로 제주지역 청소년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하였다.

 

제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제주지역 청소년 창업 아카데미 창업가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 및 창의적 진로개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업가정신 멘토 특강을 비롯해 창의적인 IDEA 발상 및 시각화, 사업계획서 작성법 및 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제주 지역 창업 현장 견학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아카데미 참여 학생 가운데 3팀은‘2021 서울시 창업생태계 이니셔티브 스타트업 지원사업 데모데이특별 세션에 도전해 수상하는 성과가 있었고, 한 팀은 전국 최대 규모의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도 참여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1016일 탐나라공화국에서 열린 제주지역 청소년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에서는 탐나라공화국 강우현 대표의 특강이 있었고, 창업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의미로 탐나라공화국과 제주은행 한림지점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씨드머니적금 통장이 참가자 전원에게 전달되었다. 자신의 이름 뒤에 대표님으로 명기된 통장을 받아든 학생들은 창업의 꿈을씨드머니통장에 차곡차곡 담아가겠다는 의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창업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이번 기회를 통해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어려웠지만 우리팀의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가면서 많은 성취감과 세상이 좋아지는 것에 의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 큰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1030일에는 제주지역 청소년 창업캠프, 31일에는 제주지역 최초로 제주지역 청소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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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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