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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설명회

서귀포사회적경제복지센터(센터장 유영신)는 서귀포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이 2019년 대비 2개소에서 10개로 증가됨과 동시에 비영리 법인 설립 희망조직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를 본격 활성화하기 위한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설명회를 오는 111, , 오후6시에 개최한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주민들의 권익복리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비영리 목적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을 말한다.


 

상법상 회사, 민법상 법인과는 다른 새로운 사업체로 목적별 유형별로 지역사업형,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제공형, 취약계층 고용형, 위탁사업형, 기타공익증진형으로 나뉘며 관련 중앙부처의 인가에 의해 설립된다.

 

창업설명회는 사회적협동조합의 이해 및 사례, 설립절차와 방법, 설립요건을 중심으로 제주한마음협동조합연합회 김문규 사무국장과 함께 맞춤형 개별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마을회 및 단체, 비영리 협동조합 창업희망 대표 및 예비 조합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본 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법인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공동체 및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서귀포사회적경제복지센터, 064-733-8219, www.s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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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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