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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코로나19 시대에도 도립공원 관광객 대폭 증가

서귀포시에서 운영하는 도립공원 입장객의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산 속에서도 지난해 동기 대비 2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까지 도립공원을 찾은 관광객수는 59563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133000여 명의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입장료 수입도 전년 대비 11900만원이 늘어난 39600만원을 징수하였다.


마라해양도립공원이 406703명으로 제일 많았고, 제주곶자왈도립공원 122366, 서귀포해양도립공원 66561명순으로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방문객이 증가한 요인으로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여행 환경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언택트 관광지를 선호함에 따라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철저한 도립공원 내의 방역과 시설개선을 통하여 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탐방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후 시설 정비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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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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