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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치매관리 우수기관 표창 수상

서귀포시는 지난 21일 제14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에서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취약지역 치매관리등 접근성 확대를 위하여 4개 보건지소(중문, 성산, 표선, 안덕) 증축을 통한 치매안심센터분소 설치운영 및2021년도 전국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및 시도 광역치매센터 대상으로 한 치매우수프로그램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서귀포보건소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각지대 치매환자 찾기 사업, 치매환자등록관리, 다양한 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거버넌스 구축으로 치매관리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였으며, 2020년도에도 제주도 코로나19 상황별 치매환자대상 프로그램을 중없이 운영하여 전국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업을 인정받아 기관표창(중앙치매센터장)을 수상 한 바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어르신을 발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와 가족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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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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