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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중간검사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오는 24일부터 103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71명을 대상으로 서부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중간검사를 실시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간검사는 서비스 시작일로부터 12~15주 차에 실시하며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 의사 상담을 통해 서비스 지속 참여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필요시 건강관리 목표를 재설정할 수 있다.

 

지난 7월 실시한 사전검사 결과와 현재 상태를 비교하고, 식사·운동일기 등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참여자 개개인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 상담이 어려운 시기에 모바일 헬스케어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증진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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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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