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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태풍대비 상황실 운영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 이하 공사라 함)는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으로 지난 16, 공사 발전시설, 침수 우려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 전역이 본격 영향권 돌입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공사는 폭우와 강풍 피해 등에 대비하기 위한 자체 비상근무 계획을 수립했다.


태풍 진로 등 기상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공사 황우현 사장은 발전설비 피해 최소화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 발생에 대한 발 빠른 대책 수립과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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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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