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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제주도회 후원금 기탁

대한주택건설협회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강성훈)914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 회장실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및 조손가정 지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중추절을 맞이하여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희망을 전하고자 후원금을 기탁했으며, 적십자사는 한부모 및 조손가정의 주거비 및 생계비 지원에 후원금을 사용한다.

 

강성훈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한부모 및 조손가정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회원사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금했다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제주도회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노후주택 개보수 봉사, 취약계층 풍수해 보험 및 소화기 지원, 사회복지시설 물품 후원 등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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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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