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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통통경로당 모집

서귀포시는 오는 913일부터 1015일까지 2022년 경로당 기능다변화 사업추진을 위하여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통통경로당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통통경로당은 경로당의 기능다변화를 통해 주민소통 및 세대통합의 장을 마련하여 통통 튀는 경로당 공간을 조성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경로당 기능다변화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시범경로당 7개소를 선정하여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케이크 만들기, 천연제품 만들기 등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범경로당 7개소는 상모1리이교동경로당(대정읍), 남원1리경로당(남원읍), 고성리경로당(성산읍), 화순리경로당(안덕면), 표선리서동경로당(표선면), 문부로경로당(동홍동), 동홍5통경로당(동홍동) .

서귀포시는 사업 2년차를 맞아 사업주관, 프로그램 참여대상, 프로그램 유형을 확대하여 사전 수요조사를 함으로써 경로당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주민 참여를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노인회뿐만 아니라 마을단위 자생단체(마을회, 부녀회, 청년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지원 가능하며, 서귀포시에서 제안하는 세대통합형, 문화공감형, 주민소통형 프로그램 외에도 마을주민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면 신청할 수 있다.

수요조사 신청 경로당 중 우선순위를 심사하여 50개소 이내의 경로당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경로당 기능다변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마을 단위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은 경로당을 기능다변화 프로그램으로 문턱을 낮춰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소통하는 세대통합의 장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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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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