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4.3℃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7.6℃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5.4℃
  • 흐림제주 12.5℃
  • 흐림강화 4.7℃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효돈중,‘2021 국제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중고등부 장려상

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 생태환경 동아리제주바람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국제환경 비정부기구인대자연이 주관하며 환경부와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2021 국제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에 참가하여 중고등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2021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은‘2050 탄소중립 이행 위한 미래세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열띤 토론을 펼치는 대회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8개국 중·고생 및 대학생 41개 팀이 참가하였다. 우리 학교 생태환경 동아리제주바람은 이 포럼에 참가하여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하였다.

 

포럼에 참가했던 김연주(효돈중 3) 학생은기후 위기로 인해 우리의 꿈도 이루지 못한 채 죽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두려워요. 이번 대회를 통해 탄소중립(NetZero) 이행을 위한 미래세대의 역할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하게 되었고,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청소년인 우리가 직접 행동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더 많은 사람이 탄소 저감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계속 우리의 목소리를 외치고 실천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함께 참여했던 정근효(효돈중 2) 학생은기후 위기 대응은 개인, 기업, 국가, 세계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임을 깨달았습니다.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주변으로 이어지고, 100, 1,000명의 실천으로 퍼져나간다면 결코 작은 실천이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연과 함께하고자 하는 우리의 바람이 더 큰 바람이 되어 불어나가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제주바람 이번 국내외 청소년들과 함께 사이버 토론 활동을 통해 환경정보를 공유하고 환경문제 해결 역량을 한껏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