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15.5℃
  • 맑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9.5℃
  • 맑음제주 12.9℃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6.3℃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돌문화공원·재즈밴드‘시크릿코드’, 9월 1∼5일 무대 올려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좌재봉)는 상주 단체 재즈밴드 시크릿코드와 함께 91일부터 5일까지 전시형 공연 익숙한 제주, 낯선 알뜨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1년 공연장 상주 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퍼블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연은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조성윤 교수의 논문 알뜨르비행장 : 일본 해군의 제주도 항공기지 건설과정(2012)’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재즈밴드 시크릿코드(드럼 김신익, 기타 조우현, 건반 김동우, 베이스 야영호, 보컬 조은별, 기획 김지연)와 함께 춤꾼 한정수·박연술·이주연·송원선이 무대에 오른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의 ‘2020 제주공공예술지원사업으로 제작된 공연 영상은 알뜨르비행장 조성 당시(1920~1930)의 제주를 조명하고, 제주의 근현대문화를 기반으로 한 제주 유·무형 유산 컨텐츠를 재즈공연, 현대무용, 시민 인터뷰의 형태로 전달하게 된다.

 

공연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27전시실에서 13차례(오전 11, 오후 2, 오후 4) 진행된다. 사전예약제(전화 및 예약링크)로 회차별 14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돌문화공원관리소 공원운영과(064-710-7732)로 문의하면 된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무대는 아픈 역사를 가진 알뜨르비행장의 다크투어리즘 전시형 공연이라며 과거를 통해 평화의 섬제주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